오늘도 역시 늦잠,


이렇게 여유터지는 여행이 있었던가...

대충 씻고 오늘은 어딜 가볼까? 하고 고민을 한다.


그래도 간사이 지방에 일주일이 넘게 있는데 '나라' 에 안가보는 것도 조금은 꿀꿀할 것 같아 무작정 길을 나섰다.




구글맵은 정말 대단하다.

경로부터 금액까지,


지난 13년 데이터 로밍도 않고 어떻게 길을 찾았는지 대단하기까지 하다.

버스에 탄 중국인 관광객, 한국인 관광객 모두 구글맵을 보고 있으니 말은 다했다.





큰 길을 가지않고 골목길로 들어왔다.

사람이 북적이는 큰 길보다는 조용한 작은 길이 좋을 때도 있다.






























문다. 때린다. 들이받는다. 돌진


무는 것 빼곤 다 똑같은 말 아닌가 싶다.

사슴들이 엄청나게 학습이 되어있다.

맘편하게 먹이를 먹는다.


사슴팔자가 ,,, 좋아보인다.








































처음엔 사방에 널린 사슴에 신기해하다가

이제 이것도 자꾸보니 낯설지 않다.


역시...뭐든지 처음이 좋다.














유모차 행렬은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다.

다행이다. 아직은 혼자라서, 열심히 놀아야지















웬만하면 돈을 내고 들어가는 곳은 들어가는 편인데

사슴이 목적이어서 그런지 땡기지 않는다.

엄청나게 큰 목조건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뭐 그런가보다.


정말 유명하면 다음에 와서 봐야지...
















맛집이라고 찾아간 우동집이 휴무다.

터벅터벅 걸어 돌아오는 길이 무겁다.

역시 여행에서의 에너지원은 밥과 맥주다.





























자전거와 담벼락 그리고 꽃은

정말 절묘한 조합의 피사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흔한 뷰도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다.


자전거 도둑이 많아서 그런가....















































빨간색, RED



나라, 사슴, 사슴똥, 맛집 탐방 실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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