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지방에 대표적인 도시가 몇개 있다는데?

(사실 이것도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한국사람들이 그냥 그렇게 붙인 건지는 모르겠다.)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이 정도라고 한다.



어디선가 '히메지 성' 이 일본 성 중에서 가장 예쁘다고 해서 무작정 떠났다.

물론 가는 길에 고베를 들려서 고베와규를 먹고 가기로 :)


 





일본의 스타벅스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

TULLY'S COFFEE



























네이버에서 여김없이 검색을 한다.

고베 맛집, 고베 와규



역시나 찾아간 집들은 이미 줄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적당한 가격에 맛도 있다고 포스팅이 되어있다.

한국 사람들도 꽤나보이고 일본학생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줄을 섰다.


이거 먹자고 줄 서 있다간 오늘 하루를 날릴 것 같은 불길한 기분까지 든다.


'그래 내가 맛집을 찾아보자' 라고 자기 위안을 하며 비싸보이고 줄 없는 집으로 무작정 돌진!

메뉴판을 보니 '이런... 당했다.'




이미 들어와서 물도 한잔 먹었는데 나가기엔...

'언제 또 오겠어' 라고 자기암시를하며


가장 비싼(?) 메뉴를 시켰다ㅋㅋ 읭?






6점에... 한화로 10만원 정도 한다.

점원들이 소 모양의 트로피와 상패를 들고 인증샷도 찍어준다.

뭔가 맛집같다... 상을 탔다나 뭐라나...


대충 그 정도 뉘앙스 같다.



근데 맛있다.

제길...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소고기를 먹어봤나 싶을 정도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일본 날씨 누가 따뜻하다고 그랬지?

춥다. 추웠다.



바람이 부니 더 춥다.

히메지성은 꽤나 멋있었고

굳이 오사카성의 교훈을 삼아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성은 멀리서 봐야 멋지다.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뭐든 꼭 가까이 다가서야 제대로 볼 수 있는건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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