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의 여행, 기억


재밌는 것이 근로소득이 많아 질수록 가게 문을 일찍 닫는다?

헬싱키에서는 5시만 되면 가게들이 문을 닫아서 뭔가 휑한 도시의 흔적만 가득했는데

에스토니아 탈린에와서는 그 시간이 저녁 8시로 연장,


라트비아 리가에 오니 저녁 10시가 되서야 문을 닫는다.


여기도 불경기라고 하는데 유럽 중에서도 작은 나라들은 규모의 경제면에서 밀리는 것 같다.

특히 침략이 잦은 나라 일 수록 외부세력에 흔들리다보니 승자의 역사에서 조금은 주목받지 못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암튼 리가는 에스토니아의 탈린과는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도시적인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탈린에서는 구시가에 머물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발트3국에서 한국인 가이드를 구하기란 불가능에 가깝기에

무료로 하는 영어 가이드를 통해서 구시가지 한바퀴를 구경했다.

반은 알아듣고 반은 못알아 들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뭐 다양한 지역에서의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그럭저럭 들을만 하다.


작은 도시에서는 확실히 여유롭다.


흔한말로 볼게 없다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이건 좀 틀린 말 같고,

아무래도 앞에 얘기한 것 처럼 승자의 역사의 결과물이 아무래도 적다보니

잘 알려져 있는 것들이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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