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이자 시발점이 된 에스토니아,


배낭여행 때 오스트리아의 클럽에서 만난 가즈프롬을 다니는 여성에 대한 기억(?) 이

 잊혀지지 않아 무작정 에스토니아는 언젠가 가야겠다! 싶었는데 결국은 왔다. 그리고 정말 좋은 동네였다.




헬싱키에서 배를 타고 2시간이 좀 안돼서 도착한 에스토니아의 탈린,

구시가지는 체코 프라하의 그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고

이번에도 역시 으스스한 비까지 내려와 구시가지의 느낌을 물씬 느끼게 해주었다.


구시가지의 간판은 그림으로 상징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고

생각보다 많은 볼거리들이 있는 넓은 곳은 아니기에 마실삼아 천천히 상점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구경하는 것이 좋다.

















야경은 꽤나 번거롭지만 좋은 취미이다.

한 도시의 낮과 밤을 느끼는 것은 꽤나 귀찮은 일이기도 하다.


무거운 삼각대이며 여분의 배터리 등등


하지만 유럽의 야경은 꽤나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구시가지는 더더욱이나 그렇다.


물론 야경만을 위한 여행이 아니기에 낮에 구경을 하면서 나중에 여기로 와야지 하는 생각도하고,

때로는 흐린 날씨에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기도 하지만


늦은 밤 카메라를 졸래졸래 들고 밤 산책을 즐기는 것도 꽤나 여유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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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에스토니아 | 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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