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항공을 타고 도착한 헬싱키에서 처음으로 찍은 사진, 아이폰으로 찍었다.

헬싱키의 첫인상은 한마디로 "춥다"

5월의 북유럽, 우리는 너무 준비없이 왔다.


대한민국의 따뜻한 혹은 더운 날씨에 물들어 미리 사전 날씨 조사를 했음에도

10~11도는 시원한 정도일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ㅋㅋ

사진에도 남자 파카입고 다님 ㅋㅋㅋ


심지어 비까지 와서 그런지 더 추웠다.

하지만 깔끔한 도시와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여행의 시작을 나름 즐거운 기분으로 맞이하게 해줬다.


솔직히 얘기하면 러시아항공 수화물 분실에 대한 우려가 사라진 것, 그 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기에 :)


*여행의 기억이 사라지기전 포스팅을 시작해야할 것 같아 이렇게 가볍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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