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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 [여행:)/CAN터키터키터키(가제)] - 터키여행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Q&A 리스트(총정리)





이스탄불만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터키는 약 한반도의 8배의 면적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도시간 이동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리고 터키를 여행하는 전 세계인이 관심있어하는 카파도키아와 파묵칼레도 이스탄불과 꽤나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세 도시만을 놓고 봤을 때 삼각형을 그려서 각각의 도시마다 이동시에 최소 10시간은 버스로 족히 걸리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이스탄불까지 비행기로 10시간도 지겨워죽겠는데 버스는 차마 생각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어머니를 모시고 간 여행이었기에 어떻게든 피해가려 했다.

물론 그 결과 국민 루트가 아닌 다른 루트로 이동하게 되었다.


*링크참조

(2014/08/18 - [여행:)/CAN터키터키터키(가제)] - CAN터키터키, <1> 터키여행 준비시작)



1) 체력이 가능하다면 야간버스이동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비행기는 약 1시간에서 1시간 반 이동이라 엄청 시간을 벌 것 같지만 실제로 공항이동, 대기, 도착공항에서 이동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아주 그렇게 어마어마 한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물론 체력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하다.


2) 국내선 비행기의 경우에는 특정 요일에만 시간에만 운행하는 것도 있어 스케줄 관리시 불편한 점이 있다.

셀축을 보고 난 후 이즈미르 공항에서 카파도키아로 넘어가는 페가수스 항공의 경우에는 화/목요일에만 운항을 하기에 일정 설정에 조금 애를 먹긴했다.


3) 국내선 비행기 이용 시 지방 도시의 공항역시 외곽에 위치하기에 제 2의 교통수단이 필요하다.

말 그대로 공항에서 다시 여행지까지의 이동은 버스나 픽업차량이 필요하기에 이 부분또한 간과 할 수 없는 부분이다.


4) 하지만 국내선을 미리 예약 할 경우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실제로 셀축과 가까운 이즈미르 공항에서 카파도키아 까지 한 사람당 5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으로 이동이 가능했다.


아무튼 나의 경우에는 야간버스를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고 그 경로에 대해서는 아주 만족을 했다.

물론 어머니와 나의 국내선 비행기 비용은 약 50만원이 넘는 정도였는데 충분히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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