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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 [여행:)/CAN터키터키터키(가제)] - 터키여행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Q&A 리스트(총정리)



정찰제 따윈 없는 나라 터키...

혹자들은 깎는 재미가 있다고 말 할 수도 있다만;;;

깎는 것도 한푼두푼이지 깎다보면 도대체 어디까지 깎아야 할 지, 이 제품의 진짜 가격은 얼마일지가 궁금해서 구매하기가 너무 힘들다.

물론 나도 여행가봐야 얄궂은 장식품 따위 사오는 수준에서 머물지만

이번엔 어머니와의 동행이었기에 제대로 된 옥션 배틀을 하고야 말 았다는...



1) 피도눈물도 없이 깎아야한다.

절반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절반은 개풀... 1/3 가격부터 시작해도 무방할 것 같다.

그냥 되도 말고 싸게 불러서 조율을 하면 된다. 어차피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을테니ㅎㅎ

초반에는 이렇게 깎아도 되는 것인가 하면서 안드로메다 입구를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그럴필요 없음. 한번 여럿가게를 돌아다니면서 마지노선이 어디쯤에 형성 되어있는지 

(개그콘서트 대사가 생각남, "가격이 얼마에 형성되어있죠?")


암튼 간을 좀 보는게 좋다.


2) 이스탄불이 확실히 비싸다.

이스탄불이 확실히 다른 곳에 비해서 가격 거품도 많고 비싸다.

물론 지방이라고해서 거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상점에서 시작하는 가격이 다르다.

웬만하면 이스탄불 보다는 지방에서 사는게 더 싸다고 생각하면 된다.


3) 가이드가 알려준 곳이 싸지는 않다.

카파도키아의 투어를 하다보면 최종 목적지에서 샵에 들려 소개하는데, 의외로 여기에서 파는 제품이 싸지가 않다.

여성 화장품을 샀는데 쉬린제 마을에서 더 싸게 판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4) "all hands made  "

얘네들은 무조건 핸드메이즈란다. 나중에 듣다보면 짜증이 살짝 밀려 올 정도로 ...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주고 사는 건 정신건강에 해로울 것 같다.

가끔 호텔에서 연계해서 파는 샵들이 있는데 확실히 고급스러운 것들은 깎아주지 않는다.

이왕 살거면 적정선을 잡고 고정가에 근접한 제품을 사길...



암튼 터키의 바자르는 그야말로 던전이다 던전...

깎느냐 호구가 되느냐 그 것은 여행객들의 선택!


※ 참고로 이스탄불 바자르에서 쿠션 커버 한화 12만 5천원을 불렀던 것을 셀축 고급 샵에서 5,6만원대에 시작하는 것을 보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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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터키 |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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