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장소와 동행하는 친구 또는 가족 기타 날씨 등등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컨디션인 것 같다.


우리는 톨레도라는 도시를 아주 가볍게 봤을 뿐더러 우리의 컨디션 및 체력이 바닥을 찍었을 때에 갔으니 그럴만도 하다.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스위스 제네바에서 비행기를 타고 마드리드로 넘어온 바로 그날! 다시 버스를 타고 갔으니......)


암튼 더운 날씨와 우리의 체력과 미흡한 준비로 인해 이것저것 시행착오가 가장 많았던 동네지만 그 덕분에 재밌는 일도 많긴했다.























도시전체가 유네스코에 등록이 될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이긴한데

뭔가 도보여행이 힘든 곳이기도 하다^^; 

(톨레도에서 고생을 해서 그런지 세고비아는 참 좋았단)










































































택시를 타고 이동한 파라도르에서 찍은 톨레도 전경은 이렇다.

사실 야경을 찍으려고 부랴부랴 챙겨왔지만 유럽의 5월은 해가 9시가 넘어야 지는 듯 마는 듯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마드리드 당일치기로는 야경을 볼래야 볼 수가 없다.

하마터면 우리는 톨레도에서 노숙을 할 뻔...-_-


야경을 포기하고 돌아와서 잡은 버스가 그 날 마드리드로 오는 마지막 버스였다.

포터블 프린터로 사진을 뽑아준 덕에 친해진(?) 노부부의 차를 공짜로 얻어타고 터미널에서 마지막 버스 탑승에 성공!



Spain

Tol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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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페인 | 톨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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