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스페인 여행의 가장 관심사이자 큰 목표였던 레알 마드리드 홈 경기 직관!!

그 것도 나름 더비로 꼽히는 발렌시아와의 경기에다가 우승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기에 정말 즐거운 경기기에 잔뜩 긴장과 기대를 하고 도착!








△ 구매를 했던 카드를 가지고 긁으면 아주 천천히 티켓이 출력이 된다. 카드를 안가져오면 낭패! ㅠㅠ

물론 모바일 구매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출력을 해서 티켓을 구매하고 대체하는 방법이 있는데, 한국에서 자꾸 결제오류가 나는 바람에 티켓마스터 사이트에서 구입







△ 아주 천천히 3장의 티켓이 짜짠하고 나왔다. 115유로라는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 내가 마드리드 경기를 자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해당 게이트 앞에서 기다린다. 어차피 좌석은 정해져 있기에 빨리 들어간 들 소용은 없지만 그래도 ㅎㅎ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이 되서야 들어갈 수 있었는데 매번 동일한지는 모르겠다. (한국의 빅버드에서는 2시간 전에 들어갔던 것 같은데...)







△ 드디어 게이트가 오픈되고 바코드에 티켓을 찍고 들어가게 된다.








△ 게이트를 지나고 지나서 드디어 경기장으로, 조마조마







 재밌는 것이 음료수의 병뚜껑을 일일이 회수한다. 아마 선수들에게 던질까 싶어 그러는 것 같다.

(덕분에 골 넣고 환호성 지르면서 물 다 쏟고 난리도 아니었다.)









△ 파노라마로 한장, 모두들 사진찍기 바쁘다. 그럴만하기도 한 것이 여기는 레알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니까!!!!









△ 경기 전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좌석이 많이 비어있다. 우리는 선수들 몸 푸는 것부터 보려고 일찍 서두르긴 했지만 여기 사람들에겐 일상일지도 모르겠다.









△ 개인적으로는 카시아스 선수를 보고 싶었지만 시즌 내내 리그경기에서는 디에고 로페스 선수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로~~~~~~날도 +_+ 부연설명이 필요가 없다. 내가 최고 좋아하는 축구 선수:)










 골키퍼 훈련을 바로 앞에서 하는 바람에 선수들이 몸푸는 것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지만, 암튼 호나우도의 인기란 정말 대단하다.










 드디어 라인업 그리고 경기 시작 전, 경찰들이 관중을 향해서 서 있는데 평소에는 앉아있다가 홈팬들이 자극할 만한 상황이 되면 전부 기립하여 주위를 살핀다.










△ 평소에는 요로코롬 의자에 앉아있다가....











△ 이런 극성 관중이 나타나거나... 상대편이 골을 넣어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싶으면!!!











△ 이렇게 일어서서 어떤 놈(?)이 위험한 놈인지 살핀다. 난 절대 위험한 놈이 아니었다. 단지 열정적인 응원에 목이 아팠을 뿐! (얘네들은 한국욕도 모를테고.. 응?-_-)










△ 경기는 2:2 로 비겼다.  발렌시아의 역습이 주요했던 경기였던 것 같다. 베르나베우의 관중들의 열기는 대단했고

호나우도의 열정또한 이글거렸으며 베일은 몸 값이 아까웠고 이스코에게는 욕이 나왔다(?) ㅋㅋㅋㅋ









△ 보너스로 직접 나의 허접한 카메라로 찍어본 호나우도 무회전 프리킥










△ 경기가 끝나고 베르나베우는 생각보다 분위기가 가라 앉아있다. 비겨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다음에 포르투갈이나 근처 유럽에 오게되면 다시 한번 경기만을 위해서 한번 방문할까 싶다.




많은 경기장을 가봤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는 확실히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여있는 큰 구장이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새삼 다른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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