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의 홈경기가 같은 날로 겹쳐 일정상 바르셀로나 경기는 포기 ㅠ

누캄프에서의 경기를 볼 수는 없었지만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서 경기장을 보면 좋을 것 같아서 방문하기로 했다.



경기장 투어가 무슨 의미냐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 축구팬들에게는 아주 큰 의미입니다)


경기 직관에서는 보고 느낄 수 없는 부분이 있기에 경기 관람과는 별개로 한번은 방문 할 만하다.

(* 추후 포스팅을 하겠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도 관람했지만 별개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서 선수들의 락커룸도 보고 하니 좋았다)



Anyway!


누캄프 경기장은 마드리드처럼 바로 연결되어있는 지하철역은 없고 근처역에서 걸어가면 된다.

(* Metro app 을 보니 누캄프 역을 짓고 있는 것 같았다.)



Metro LES CORTS 역에서 나는 걸어갔다.

출구로 나오면 바르셀로나 경기장 방향을 아래와 같이 떡 하고 알려준다.


























▶ 사실상 결승전과 다름없는 At. 마드리드와의 경기, 바르셀로나 시내에서도 멀티 티켓부스를 이용해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가장 안 좋은 자리가 250 유로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












































▶ 메가스토어는 당연히 투어와 별개로 방문할 수 있고 규모가 상당하다.












▶ 23유로라니!!! 마드리드에서는 회원권으로 13유로에 투어를 했는데 이건 뭐 생각해도 너무 비싸다 ㅠㅠ


* 바이에른 뮌헨, 첼시, 아스날, PSV 등등 내가 방문했던 다른 경기장에서는 가이드가 붙어서 일정시간에 투어를 시작하는데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자유투어다.

  따로 가이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픈되어있는 경로를 이동하면서 구경을 하면되기 때문에 투어시간에만 맞춰서 들어가면 된다.


(돈 벌기 참 쉽다?)













▶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와 비슷하게 경기장 상단부터 투어를 시작하면서 내려오는 구조이다. 처음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박물관인데 수 많은 우승트로피와 관련 유니폼등 클럽의 역사를 볼 수 있다.










▶ 경기전에 매체들과 사전 인터뷰를 하는 곳











▶ 사실 안 들어 올 수도 없었지만 23유로라는 가격에 걸 맞는 투어 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다;; 인증샷!














▶ 상단에서 바라보는 누캄프는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약 1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다.














▶ 파노라마로 담아보 누 캄프!










▶ 내가 가장 실망하고 실망했던 락커룸!!!  마드리드에서는 홈팀 락커룸을 볼 수 있었는데 바르셀로나는 어떻게 된 일인지 오픈을 하지 않고 있다.

    원정팀 락커품으로 보이는데 그냥 횡하고 횡하다. 그다지 맘에 안드는 팬서비스다. 



































▶  메가스토어는 예상대로 크고 물건도 많고 미리 프레싱으로 유니폼을 많이 진열해 놓았다. 물론 인기선수는 그 만큼 많이 있고...
















* 관람후기


1)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좀 더 팬 중심이다.

2) 비싸다.

3) 생각보다 볼게 없다. (홈팀 락커룸도 안보여주는데 이게 무슨 투어?)

4) 단체 관람객이 엄청 많다.(돈은 잘 벌 것 같음)


축구팬이라면 안 들어갈 수도 있지만 다시 한번 들어갈 일은 없을 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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