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비가 온 다는 것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일이다.


이왕이면 날씨 화창한 날에 파란하늘을 보며 걸어다니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물론 여행을 다니면서 화창한 날에 다니면 좋긴 하겠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곳은 조금(?) 고생한 여행이 우선이다.




가장 최근일부터 나열을 해보면....


알래스카 여행 전 일정 비가왔고


알래스카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는 중간에 아시아나 항공이 추락해서 공항이 폐쇄되는 경험을 했으며....


연료부족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동경을 가는 비행기가 시애틀에 불시착하기도 했다 ㄷㄷㄷ-_-





런던에서는 폭동이 일어나서 맨체스터로 건너가지 못하고 일주일 런던에 발이 묶였었던 기억도 있다.


헝가리에서는 머무는 종일 폭우가........ㅠㅠ





암튼 여행에서 맞이하는 비는 기억에 많이 남는다.


유난히 비가 어울리는 도시들도 있고:)




예전에는 이렇게 재수가없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다.





 특히  프라하는 비가 참 멋지게 내리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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