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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llo 알래스카' 여행준비하기

<2> 'Hello 알래스카' 알래스카 기차여행 -1-

<4> 'Hello 알래스카' 알래스카 빙하탐험 정보

<5> 'Hello 알래스카' 알래스카 경비행기 투어 정보

<6> 'Hello 알래스카' 알래스카 개썰매 투어 정보

<7> 'Hello 알래스카' 알래스카 빙하여행 -1-

<8> 'Hello 알래스카' 알래스카 빙하여행 -2-



 알래스카에는 세계 3대 빙하가 있다고 한다.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둥둥 떠다니는 얼음 빙하는 빙하가 아니라 유빙에 가깝고 빙하는 오랜시간 눈, 흙, 얼음이 퇴적되어 얼고 얼고 한 것이라고 한다.

    암튼 26개의 빙하를 보는 Glacier 26 Tour 의 시작!!

[보딩패스 인증 /사진:양파남]



▶ 앞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빙하투어는 빙하에 더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고래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한다. 

    순전히 운을 믿어야 하는데 이게 웬걸 고래를 2번씩이나 봤다. 물론 순간의 촬영은 사람들에 밀려 제대로 하진 못했지만

    아쿠아리움이 아닌 야생의 고래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소름이 돋는다.


[고래가 숨쉴 때 피융! 물증기? /사진:양파남]



[알래스카 고래를 카메라에 담다, 물론 눈에 먼저 담았지만:) /사진:양파남]



▶ 크루즈 내에서는 맥주도 팔고 간단한 디저트를 판다.

    2번째 사진은 피쉬&칩스인데 투어 비용에 포함되어 있다. 꽤나 먹을만하다.



[알래스카 빙하도 식후경 /사진:양파남]



▶ 아래는 26개의 빙하투어 중 찍은 사진들

    배가 이동할 때는 위험하기도 하고해서 선내로 들어와야하고 빙하 근처에가서 배가 멈추면 문 밖으로 나갈 수 있다.

    약 5시간정도의 투어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지긴 한다^^;







[Glacier 26 /사진:양파남]




▶ 빙하투어를 마치고 앵커리지로 돌아오는 기차,

    여름의 알래스카는 해가 늦게 진다. 거의 밤 12시에 가까이가서야 밤이 된다.

    돌아가는 기차에서는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빛내림을 보았다.

    구름끼고 흐린 날씨였지만 구름 사이로 내리는 빛을 보면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

    마치 우리 여행을 반겨주듯:)




[빛내림 /사진:양파남]



▶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들의 발걸음,

    아마 이 때 시간이 밤 9시 30분을 넘긴 것 같다. 아직도 해가 환하니 시간 개념이 없어진다.

    놀기엔 정말 좋다:)



[알래스카 레일로드 /사진:양파남]


알래스카 빙하여행 3연작 END!


▶ 이어지는 포스팅 // <10> 'Hello 알래스카' 알래스카 경비행기 여행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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