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그리고 종종 동생들에게 연락이 온다.

내용은 진학 및 학교생활 / 스펙 등등


진로문제 그리고 방향에대한 고민 거리들을 듣는다.

변변치 않은 친구/선배/형/오빠랍시고 찾아주는 친구들에게 고맙기까지 하다.



그런 친구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얘기는 별로 없다.

하지만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바로 용기다.

정확히 말하면 용기키우기,



자기가 생각하고자 하는 일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 일을 실제로 하는 수 밖에 없다.

물론 그 방면의 전문가와 상담을 할 수도 있고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도 있지만 제한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방향을 설정하고 조금씩 준비하고 나아가야 한다.



고민이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의외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방향 그리고 진로에 대한 생각들이 있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어떻기 해야하는지 스스로가 잘 알고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한걸음을 내딛을 용기가 부족하다.



그러고서는 자신의 용기가 부족하다는 것에 대한 핑계거리를 만든다.

경제적인 부분이라든지 나이, 사회적 지위와 시선, 학력 등등



적어도 한 걸음만 내 딛게 되면 자기 자신을 좀더 진솔하게 바라볼 수 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은 그 다음 문제,



적어도 나와 같이 고민을 나누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겐 꼭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용기키우기


그리고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름 프로젝트?! > '양파남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파남, 시간을 그리다:)  (4) 2013.07.25
갤러리 추가  (2) 2013.06.22
용기 키우기,  (1) 2013.06.12
포켓북, by 스냅스  (2) 2013.04.28
열정이라고 해야하나? by 양파남  (0) 2013.04.07
딸 사랑?  (2) 2013.03.06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