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각사에서 내려오면서 왼쪽방향으로 가면 잔잔히 흐르는 천을 끼고 좁은 산책로가 있다.


일본의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가 사색을 즐겼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데(그냥 동네에 흔흔 개울??)  나름 저명한 인사의 발자취가 있다고 하니 웬지 뭔가 있어보이긴 한다.


머 이런게 관광상품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순신의 길, 유관순의 쉼터 등등 가능할 것 같다.


이래서 스토리 텔링이 중요하다 (응?)






여기도 그렇듯 모두의 소원을 간절히 담은 나무패들이 걸려있다.


소원도 걸려면 돈이 필요하다.


한글소원도 꽤나 보인다 ㅋㅋㅋ










얕은 운하(?) 에서 유유히 낚시를 하고있는 곰부자? 곰부녀? 곰모자, 모녀?


암튼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본 것 중에 손에 꼽을 만한 장치였다고 생각한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좋아지는... 그런,




은각사, 철학자의 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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