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다,

사진/X102013. 2. 6. 00:04




수원 화홍문(화성)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벽 그림들 중 하나


화성은 산책삼아 그리고 사진을 찍으려 몇번은 왔었지만 무심코 지나버린 조그마한 골목골목엔 그림들이 있다.




그림, 예술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지만


이런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 예술가는 분명히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었을 것 같다.




가끔씩 나와는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있는데 얘기를 하고 듣다보면 어느새 푸욱~ 하고 빠져드는 사람들이 가끔있다.


물론 분야가 다른게 꼭 그 이유라고는 할 수 없지만 새로운 매력이 마력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벽에 그려진 그림을 보러 가기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화성과 더불어 찾아가기엔 기분 좋은 곳이다.


여럿 그림들 중 가장 맘에 들었던 것 하나.




그림을 따라 발걸음을 같이하면 어느새 집의 입구로 향해 간다.


괜시리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양파남, 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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