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도시들의 공통점 또는 교집합(?) 이라고 한다면 딱 떠오르는 단어는 자전거다.


그 만큼 자전거는 네덜란드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볼 수 있을 뿐더러 네덜란드 사람들에겐 특별하다.


자전거 도로는 물론이거니와 신호등까지 자동차 신호등과 연계 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네덜란드 하면 특유의 오렌지 색감이 떠올라(네덜란드 축구대표팀도 오렌지 군단이라 부르는 것 처럼) 찍었다.


암스테르담에서 본 오렌지 색깔 자전거:)








암스테르담 여행의 시작은 꽃시장에서 했다.


많은 꽃들을 팔 뿐만 아니라 씨앗에서부터 기념품까지 다양하게 팔고있다.


씨앗같은 경우에는 한국으로 가져오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화훼의 나라, 튤립의 나라로 알려진 네덜란드에서 본 신선한 꽃시장!




주워들은바로는 집의 면적에 따라 세금을 달리 낸다는 말이 있다.

사진의 집들은 앞으로 기울어져있다. 동일 면적에서 최고의 부피를 만들어내기 위함인지, 아니면 설계자의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전자일 것 같다.


집들이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게 신기한 구조,



암스테르담의 중심가,


거의 모든 유럽에서 볼 수 있는 건물들과 광장과 이어진 거리는 중앙역과 연결이 되어있다.

암스테르담의 건물들은 옛 건물과 지금의 건물들의 조화가 그다지 잘 이루어지지 않은 붕 뜬 느낌이다.

확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것들은 생각보다 없다.



시내 한복판에서도 볼 수 있는 자전거들~














대한민국 초등교육을 성실하게 받은 어린이 출신(?)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을만한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가 있었던 집을 개조해서 박물관처럼 꾸며놨다.

옛 집을 그대로 뒀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마치 가게처럼 만들어놔서 겉에서는 볼 만한게 없다.

독일 본의 베토벤 하우스와는 다른 느낌이다.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


이미 많은 다른 도시들을 거쳐와서 방문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감흥이 없었다.


전날 벨기에 브뤼셀을 다녀와서 그런 것 같다.


우리는 시간 및 여건상 박물관을 여유있게 구경하지 못했지만 단순히 건물이 아니라 반고흐 박물관 등을 관람하면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암스테르담을 위성 지도로 보면 대충 다음과 같고, 경로를 편의에 따라서 이동하면 될 것 같다.



양파남, 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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