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프트 정말 찰나의 시간:)


네덜란드의 회사 법인이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네덜란드 출장에서 사용할 차를 렌트하는 과정중에 방문하게 되었다.


델프프라는 곳에 있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나오는 것이 몇개 있었는데 그 중에서 흥미로운 것이 델프트 공대 도서관이었다.


건축학 적으로 뭔가 있다고 하는데,


나는 건축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건축을 전공하는 친구들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을만한 곳인 것 같아(?)


나중에 자랑하고 싶어서 가게 됐다. 진짜다 ㅋㅋㅋㅋ 나는 솔직하니까:)




델프트 공대녀의 자전거 드라이빙!


델프트 역시도 네덜란드의 한 도시라서 그런지 자전거를 보는 것은 아주 친숙하다.



도서관 옆으로 들어왔는데, 마치 모교의 도서관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러면 열이 어쩌고저쩌고 효율이 안좋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주워들은 기억이 있다.



어랏! 근데 도서관 위에 잔디가 있다;


들리는 얘기로는 햇살 좋을 때는 학생들이 잔디에 누워 일광욕을 하기도 하고, 스노우 보드도 탄다는데(그건 좀 뻥인 듯)


좀 특이하긴 하다. 뭔가 친환경 적이기도 한 것 같기도 하고...


높이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올라가면 재밌을 것 같다. 하지만 이 날은 비도오고 남의 학교에 민폐인 것 같아 구경만:)


재밌는 건축물이다. 아마 우리학교 도서관 지붕이 잔디라면, 아마 높이가 높아서 무섭겠지...







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눈썰매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국의 대학교들은 외부인에게 이렇게 쉽게 개방이 안되는데, 그냥 들어가는데 딱히 어려움이 없다.


문 앞에 센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책 도난을 방지하는 것 같다. 도서관의 책들이 빼곡히 꽃혀 있는데 느낌이 모교와는 달라 신기하다:)


선착순 입학이라는 델프트 공대, 원래 다른학교 방문은 잘 하지 않는데;


우연찮게 델프트를 방문하는 바람에 이렇게 색다른 기분을 느끼고 왔다.


나도 선착순으로 한번 서류를 밀어 넣어볼까 하는 생각도 순간? 들었다 ㅋㅋㅋㅋ (근데 공대라서 싫다 ㅋㅋㅋ)


델프트, 델프트 공과대학


끝!


양파남, x10




인터시티 기차로 델프트 역에서 쉽게 갈 수 있다.

델프트와 덴 하그(헤이그) 는 약 15분 거리로 매우 가깝기 때문에 덴 하그 방문시에 잠시 들렸다가 구경하고 가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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