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배낭여행 일정의 동유럽 경계는 체코 프라하인 경우가 많다.

헝가리는 유로화가 아닌 고유의 화폐를 쓰고, 프라하에 비해 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유럽배낭여행시에 환전 또한 신경쓰는 부분이긴 하기 때문에...

나라마다 다른 화폐를 쓰면 귀찮긴 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나에게 찾아온 찰나의 시간에 부다페스트에는 비가 쏟아졌다. 그 것도 아주 많이,


시가지를 걸으며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이런저런 사정과 폭우로 인해서 차에 갇혀있었다.


아쉽기는 했지만, 동유럽 특유의 분위기에 비까지오니 멋있긴 했다:)


헝가리의 수도이기도 한 부다페스트의 분위기는 체코의 그 것과는 다른 부분이 있긴있다.




부다페스트의 명소이기도 하고 드라마 '아이리스' 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세체니 다리'

헝가리 측의 큰 협조로 다리를 막고 액션신을 찍었다고 하는데, 내가 정작 아이리스를 안봐서 모르겠다...ㅎㅎ




프라하에서 볼 수 있었던 비스무리한 트랩도 지나가고, 웅장한 국회의사당은 참 멋있다:)


좀 더 공부를 하고 왔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찰나의 시간이 허락된 것 만으로 행복한 일정,





여행을 다니면서 줄곳 봤지만,

유럽사람들은 우산을 상당히 귀찮아하는듯 하다.

비를 맞으며 뚜벅뚜벅 걸어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음에 다시 한번 꼭 오고 싶은 곳이다:)


끝.


양파남, 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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